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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호반가든하임 계약주의사항 하지만 매력적인 곳~

 

 

 

위례신도시 북쪽에 위치한 호반가든하임은,,

 처음으로 임대분양을 시작한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으면서,,

분양가상한제의 제도를 피하는 꼼수로 많은 말들을

들어야 했지만,, 결국은 분양 완판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월2일 모델하우스가 오픈되면서 입주자 모집공고를 발표했고

2월5일 입주자 청약을 진행했지만,, 미분양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4일 추첨순으로 남아있던 미분양 물량을 전부 소화시켰다 하네요~

 

 

민간임대 아파트로 구분해서 나온 위례 호반가든하임은,,

하남시에 위치해서 하남시민들에게 100% 우선공급으로 진행했으며

총 9개 동으로 구성된 중대형급 아파트단지입니다.

 

4년간의 임대기간을 거쳐 이후에 분양전환한다는 내용으로

주변에 골프장과 녹지공원이 어우러져, 향후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는 그런 아파트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임대보증금이 6억이 넘다보니,, 아무래도 일반인들에게는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1회차는 계약금 10% 자납,

이후 2~6회까지는 중도금 대출 50%로 진행되긴 하지만,

주의해야 할점은,,

중도금 대출을 아무나 받을수 있는게 아니고,

이전에 주택담보대출이 있으신 분들에겐 대출실행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전세자금대출이 있는 경우에는 40%까지만 대출이 된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임대 분양이다 보니 명의변경은 아무때나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주의사항에 포함이 됩니다.

 

중도금 5회차 납입이후 부터 명의변경이 된다는 사실과 단 1회만

명의변경이 가능하다는 것~!

 

이후는 사실상 명의변경이 불가능하고, 분양전환후 일반적인 아파트 매매로는

가능합니다

 

위례 호반가든하임은,,

오늘과 내일 (2월19~20일) 사이 추첨으로 당첨되신 분들의 계약이 진행되며,

한 집에 두개이상 당첨되신 분들은 가족간에 명의변경이

가능하니,, 청약금(5백만원)이 위약금이 되지 않도록,, 꼭 계약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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