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은 이민성직원 맘대로 결정??
뉴질랜드 이민은 이민성직원 맘대로 결정?? 뉴질랜드로의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늘면서 비자 신청에 대한 이민부의 심사가 합리적인 결과를 예상하기 힘들다는 불평의 목소리가 늘고 있습니다. 각 이민성 사무소 및 담당직원에 따라 승인 혹은 거절로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이에 따라 이민부 사무소마다 승인율의 차이가 크고 직원들의 관련 비리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정보공개법에 따라 알려진 지난 5월달의 유학후 워크비자 신청의 사무소별 승인 현황을 보면 오클랜드 센트럴 이민성에서는 승인 112건에 기각 110건으로 승인율 50.5%에 불과한 반면,, 헨더슨에 있는 이민성에서는 승인 327건, 기각39건으로 89.3%의 높은 승인율이 났다고 합니다. 특히나 오클랜드 센트럴 이민성 사무소..
뉴질랜드 정보
2017. 9. 13.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