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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스카이라인 곤돌라와 루지의 잊지못할 체험
뉴질랜드 북섬을 여행하다 보면, 반드시 거쳐야 할 곳이 있습니다.
유황의 도시, 온천의 도시 로토루아가 그곳인데요~
이곳에서 2박을 하면서도,, 다 보지 못할 만큼,,
할거, 볼거,, 많은 지역입니다.
비온뒤 개인 하늘의 구름이 너무 멋지게 보이네요~
로토루아 시내에서 약 4~5Km 떨어진 스카이라인의 주차장입니다.
많은 관광객들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네요~
뉴질랜드 로토루아여행은 여러번 다녀봤지만,,
사실 스카이라인 곤돌라는 많이 타보질 않아서,,
오랜만에 가봤는데,, 많이 바뀌어 있네요~
더, 세련되지고, 깔끔해 진 느낌??
로토루아 스카이라인은 다양한 팩키지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경 간다면 곤돌라와 루지를 타고 시간을 보내다가,,
11시반부터 가능한 점심뷔폐도 같이 즐길수가 있어요~
저희는 곤돌라와 점심뷔폐
그리고 루지 4번으로 인당 87불을 지불했다는 ㅠ.ㅠ
이날,,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매표소앞에 많은 줄이 있어서
약 30분정도 기다린 후 탑승한 스카이라인 곤돌라입니다 ~
올라가면서 로토루아의 시내와 호수를 한눈에 볼수 있는 즐거운 기회~
이날 날씨가 좋아서 정말 멋진 로토루아 호수와 함께
이쁜집들도 볼수 있었습니다요~
여기는 뷔폐를 먹을수 있는 카페입니다.
스카이라인의 뷔폐는 나중에 따로 올리는걸로~~ ^^
썰매와 흡사한 루지를 타려고
많은 사람들이 줄 서있네요~~
곤돌라를 타고 올라온 스카이라인 꼭대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루지를 타는것 뿐만아니라,,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뛰어 노는 아이들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부부들이 많았고,,
좋은 날씨에 경치를 구경하는 사람들 또한 많았다는~!!
루지를 타고 신나게 내려갔다가,,
다시 케이블 곤돌라를 타고 올라옵니다.
이렇게 두번을 타고나면 지칠수 있으니,,
매표소에서 발권할때 심사숙고 하시길~~
시간이 난다면 2~3번은 가능하나,,, 어른들은 힘듬~!! 주의~!!
친구들 루지 타는 동안 구경만 한 스카이윙~~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360도 회전하는 경험을
해보세요~~ 정말 짜릿하겠죠~ ^^
모든 가격표와 할거리 볼거리들은~ 아래 링크에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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